수년 전에 키우다가 네이버 검색에서 전체가 사라지는 바람에 지금은 흉가로 방치된 곳이 바로 여기...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그대로 다음에서는 꾸준히 유입이 이루어진다. 그리고 가끔 한 방씩 잭팟(?)이 터져서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정도 마시기도 한다.

어차피 다음만 바라보고 글을 쓰기에는 Daum 검색의 국내 점유율이 너무 낮아서 효율이 좀 떨어진다. 하지만 또 어떤 이는 네이버는 너무 치열하기때문에 다음에서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얘기도 한다.

모르겠다. 어떤 말이 정답인지...

Posted by infogur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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